• 유류비 감소로 매출·수익성 개선 기대

    국제유가 하락세 지속… 항공업계, 올해도 웃을수 있을까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항공업계가 미소를 짓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운영비용의 26%~29%는 유류비인 것으로 나타났다.통상적으로 유가 하락은 비용 절감으로 이어져 항공사들의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최근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2019-01-01 편집국 기자
  • 실패한 노동정책, 산업계 불안만 가중

    연초부터 최저임금 폭탄 걱정에 한국경제 '안갯 속'

    정부가 재계와 소상공인의 호소와 반발에도 불구하고 최저임금법 시행령을 의결하면서 연초부터 산업계에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이번 시행령은 최저임금 산정기준 시간에 법정 주휴시간(유급으로 처리되는 휴무시간)을 포함하되 노사간 합의로 정한 약정휴일 시간과 수당은 제외하는

    2019-01-01 편집국
  • IATA 총회 주관 등 겹경사에도 마냥 웃지 못해

    '50주년' 대한항공, 정부 눈치에 생일잔치도 제대로 못할 듯

    대한항공이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다. 국내 최대(最大)·최고(最古) 항공사로서 5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행사를 펼쳐야 하지만, 올해 기념행사는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눈치 때문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3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이한다. 국적

    2019-01-01 박성수 기자
  • LNG선 발주 '훈풍'에 볕드는 조선업계

    한국 조선업, 7년 만에 세계 1위 '탈환'… 올해도 LNG선 수주 이어질까

    한국 조선업이 2011년 이후 7년 만에 중국을 제치고 세계 1위를 탈환했다. 조선업 회복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던 LNG(액화천연가스)선 수주가 올해도 이어질지 주목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 빅3는 지난해 선박 부문의 수주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영국 조선·해운 전문

    2019-01-01 편집국
  • 대한항공, 2019년 첫 입국승객은 중국인 여성

    대한항공은 1일 새벽 인천 국제공항에서 ‘2019년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 주인공은 KE854편을 통해 중국 베이징을 출발해 새벽 1시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중국인 위페이씨(여, 43세)다.위페이씨는 “신정 연휴를 맞아 관광과 쇼핑을 하면서 한국

    2019-01-01 박성수 기자
  • 금호타이어, 차기 회장에 이대현 산은 수석부행장 내정

    금호타이어 새 회장 자리에 이대현 산업은행 수석 부행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이대현 수석 부행장은 금호타이어 최대주주인 더블스타로부터 차기 회장 제의를 받았다.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산은내에서 금호타이어 매각 협상 TF(태스크포스)를 총괄했다

    2018-12-31 박성수 기자
  • 두산重, 김명우 대표 사임…3인 대표체제는 유지

    두산중공업은 김명우 대표이사가 사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박지원·최형희 대표는 자리를 유지한다.회사는 3인 대표 이사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며, 후임 이사는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할 계획이다.

    2018-12-31 박성수 기자
  • 저출산發 저성장 경고등 켜져

    [신년기획-저출산⓵] 대한민국 미래 '암울'… 저출산 대재앙 온다

    152조원. 정부가 지난 13년 간 저출산 정책에 쏟은 재원이다. 정부는 출산율 1.5명이라는 목표를 갖고 출산율 제고에 열을 올렸으나 결과는 참담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3분기 합계출산율은 0.95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0.10명 낮다. 올해 전체 출산율은 1.0명에

    2018-12-31 최유경 기자
  • [신년사] 한영석·가삼현 현대重 사장 “낡은 관행서 벗어나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이 2019년에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영석·가삼현 사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돌이켜보면 올 한해 현대중공업 가족들은 헌신적인 노고를 통해 다수의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2018-12-31 유호승 기자
  • 경제계, 최저임금 시행령 개정안 통과에 ‘유감’… “기업경영에 심각한 타격”

    경제계가 정부가 주도한 최저임금 시행령 개정안 통과에 ‘유감’의 뜻을 밝혔다.31일 정부는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하에 국무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 시행령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최저임금 시행령 개정안이

    2018-12-31 유호승 기자
  • [신년사]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2019년 성과에 미래 결정…착실히 도약 준비해야"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2019년의 성과에 따라 2020년 이후 현대상선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며 "내년에 착실히 도약을 준비하고, 어려운 시기의 종지부를 찍자"고 다짐했다.유 사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초대형 친환경 컨테이너선 20척의 신조계약 체결로 지

    2018-12-31 엄주연 기자
  • 브랜드 이미지 제고-판매확대 기대감

    재규어랜드로버 'PPL 효과' 함박웃음… 스카이캐슬 시청률 고공행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 시청률 고공행진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가 제작 지원하는 스카이캐슬은 JTBC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에 한창이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재규어랜드로버가 스카이캐슬 인기 상승에 PP

    2018-12-31 옥승욱 기자
  • [신년사] 김병원 농협 회장 "同心同德으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내년도 사자성어로 "같은 목표를 위해 일치 단결된 마음을 갖자는 뜻의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10만 임직원의 존재 가치인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면서 "농업경영비

    2018-12-31 최유경 기자
  • 현대오일뱅크, 지역 쌀 소비 진작 공로 농식품부장관상 받아

    현대오일뱅크가 우리 쌀 사랑의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현대오일뱅크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식량정책 유공자 표창'에서 현대오일뱅크는 지역 쌀 수매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쌀 소비 진작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

    2018-12-31 조재범 기자
  • "감당 못한다" 곳곳 아우성

    최저임금 2차 쇼크… 주휴수당 명문화-시급 8350원

    정부가 31일 국무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산정 근로시간에 주휴수당을 포함하는 최저임금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1월 1일부로 10.9% 인상된 8350원의 새 최저임금이 시행되는 가운데 주휴수당까지 더해지면서 일자리 쇼크가 더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곳곳에서 터

    2018-12-31 최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