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경제정책]정부, 法 개정 전제로 정책 설정

    '상법·공정법' 개정 그대로 강행?… 기업들 한숨

    공정경제 구현을 명분으로 한 대기업 옥죄기 기조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여 재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국회에 상정된 상법·공정법개정안에 대해 경영부담과 혼란을 우려하고 있는 재계의 입장과는 달리, 정부는 17일 법안 통과를 전제로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을 확정 발표했다.

    2018-12-17 권종일 기자
  • "최종 판정까지 만반의 준비로 대응할 것"

    美 법원 "후판 관세 재검토하라"... 포스코, 미국향 수출 회복 기대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이 상무부의 철강 관세 결정에 또 한번 제동을 걸었다. 냉연, 열연에 이어 후판마저 관세 재검토를 지시하며 조정 가능성이 커진 것. 이번 역시 CIT가 지적한 문제점은 '불리한 가용정보(AFA)'의 남발이다. CIT가 잇달아 이같은 결정을 내리

    2018-12-17 옥승욱 기자
  • 한국타이어, 대전에 '발달장애인 훈련센터' 개소

    한국타이어는 지난 14일 개소한 발달장애인훈련센터(대전광역시 서구) 내 직업체험관 운영으로 발달 장애인들의 안전한 훈련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발달장애인 학생들에게 진로계획 수립과 취업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한다. 현재 서울,

    2018-12-17 이대준 기자
  • BTS 등 한류 문화콘텐츠 전 세계 확산

    10주년 MAMA 성료…CJ, 뚝심 투자로 'K-컬쳐' 우뚝

    CJ그룹이 아시아 최고 음악 시상식인 MAMA를 통해 K-컬처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MAM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CJ그룹의 문화비전 사업과 뚝심 투자가 K-POP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17일 CJ그룹은 '2018 MAMA(엠

    2018-12-17 엄주연 기자
  • 불확실성 리스크 확대

    '먹구름 기해년'… 재계, 내년 키워드 '긴축 또 긴축'

    재계가 내년도 밑그림을 짜며 긴축경영을 선포하고 임원인사 규모를 축소했다. 대내외 글로벌 경제 리스크가 여전해 기해년 새해를 앞두고 잔뜩 움츠리는 모양새다.17일 재계에 따르면 주요 기업은 내년 경기상황을 ‘장기형 불황’으로 판단, 대규모 투자와 고용확대에 나

    2018-12-17 유호승 기자
  • 한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해피선샤인' 캠페인 마무리

    한화그룹은 '2018 해피선샤인(Happy Sunshine) 캠페인'을 통한 나눔 활동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태양광 산업을 선도하는 한화그룹이 태양광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녹색성장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사회복

    2018-12-17 엄주연 기자
  • 정유사 상생 협업 물류 '홈픽', 성공정착 이어 영토확장 눈길

    정유사와 물류서비스 업체의 협업으로 대기업, 스타트업 간 상생 생태계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SK에너지와 GS칼텍스는 C2C(사용자 간 거래) 물류 서비스 홈픽이 9월 정식 서비스 개시 3개월 만에 일 최대 주문량 1만건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정착을 이뤄내자 두번째

    2018-12-17 송승근 기자
  • 대한항공, 임단협 잠정 합의… 임금총액기준 '3.5%' 인상

    대한항공과 대한항공노동조합은 지난 14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2018년 임단협(임금협상 및 단체협상)에서 총액기준 3.5% 인상에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노사는 이번 잠정 합의에 따라 총액 3.5% 내에서 직급별로 기본급을 인상하기로 했다.직원 복리후생도 확대했다.

    2018-12-16 박성수 기자
  • 현대차 '2019 WRC 우승' 정조준… 전설의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롭' 영입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이 전설적인 드라이버와 함께 2019WRC 우승을 노린다.현대자동차는현대차 월드랠리팀 선수로 전설적인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롭 (Sebastien Loeb) 선수를 영입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 2018 WRC에서 제조사 부문과 드라이버부문 종합 준우

    2018-12-16 옥승욱 기자
  • 현대重, 콜롬비아에 친환경 엔진 발전소 완공

    현대중공업이 콜롬비아에 이중연료 ‘힘센엔진’을 적용한 친환경 엔진 발전소를 완공했다고 16일 밝혔다.현대중공업은 지난 15일 콜롬비아 북부 산타마르타에서 이기동 엔진기계 사업대표와 에두아르도 베라노 데 라 로사 콜롬비아 아틀란티코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떼르모노르

    2018-12-16 유호승 기자
  • 현대모비스, 2019 CES서 '가상공간 터치' 등 미래차 신기술 선봬

    현대모비스가 허공에 그린 운전자의 손짓을인식하는 ‘가상공간 터치기술’ 등 미래차 신기술을 CES에서 대거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현대모비스는 ‘Focus on the Future’를 주제로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커뮤니케이션 라이팅 ▲수소연료전지모듈 발전시스

    2018-12-16 옥승욱 기자
  • 2000년 싼타페 첫 진출 이후 최고 성적 달성

    현대차, 美 SUV 점유율 역대 최고 '3.7%'

    현대자동차가 올해 미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역대 최고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올해 11월까지 미국에서 판매한 SUV는 모두 27만137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늘었다. 이는 미국시장 전체 SUV 판매량

    2018-12-16 손정은 기자
  • 유류세 인하에 유가하락까지… 제품값 더 떨어질 듯

    휘발유값 16개월만에 최저치… '1200원대' 주유소 등장도

    국제유가 하락과 정부의 유류세 인하조치 영향으로 국내 공급되는 휘발유 가격이 6주 연속 하락하며 1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은 전국 평균 1400원대로 약 1년 4개월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특

    2018-12-16 송승근 기자
  • '식품·바이오·물류·문화' 등 M&A 사업확장 가속페달

    이재현 CJ 회장 '영토확장-불황대비' 투트랙 전략 내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필사의 각오로 분발해 반드시 빠른 시일내 글로벌 초격차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며 2019년에는 글로벌 영토 확장과 함께 경제불황에 대비하는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018-12-16 엄주연 기자
  • 삼성 '전자-생명' 20%, 아모래퍼시픽 반토막 영향

    상장사 10대 부호 '주식' 자산 '15조' 증발

    주가 하락의 영향으로 올해 국내 상장사 10대 주식부호의 주식자산이 15조원 넘게 증발한 것으로 집계됐다.16일 재벌닷컴이 14일 종가 기준으로 집계한 상장사 상위 10대 주식부호의 주식자산은 총 43조6716억원. 지난해 말 59조3491억원보다 15조6775억원(2

    2018-12-16 손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