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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외국인 매출 비중 40% 넘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가 외국인 고객을 끌어들이며 성수동의 패션·뷰티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이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해외 고객을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로 유입시키는 접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17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4월24일 문을 연 무신사
2026-06-17 김보라 기자 -
[단독] '치폴레' 아시아 2호점은 신세계 강남점 … 9월 말 오픈 유력
미국 대표 멕시칸 푸드 브랜드 치폴레 멕시칸 그릴(Chipotle)이 아시아 2호점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낙점했다. 강남역 인근 아시아 1호점에 이어 백화점 핵심 상권까지 확보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16일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 계열사 빅바이트컴퍼니는
2026-06-16 김보라 기자 -
함태호 명예회장 10주기 맞춰 문 연 '함태호홀' … 오뚜기 헤리티지 공간 첫선
오뚜기가 창업주 고(故) 풍림 함태호 명예회장의 생애와 경영철학을 기리는 헤리티지 공간 '함태호홀'의 문을 열었다. 지난해 기념관 명칭을 확정하고 공사를 진행한 지 약 2년 만이다.오뚜기는 지난 15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공장 내에 조성한 '함태호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026-06-16 최신혜 기자 -
오리온·홀딩스, 보유 중인 자기주식 249만주 전량 소각 … 총 675억원 규모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지난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개정 상법 시행에 따른 자기주식 소각 계획을 이행하기 위함이다.먼저 오리온홀딩스는 248만8770주를 소각한다
2026-06-16 조현우 기자 -
유통 판 바뀌는데 규제는 그대로
대형마트 규제 14년 … 마트 닫아도 시장 안 갔다
유통 판이 바뀌었다. 쿠팡과 네이버 등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시장 주도권을 쥐는 사이 대형마트는 2012년 도입된 의무휴업·영업시간 제한 규제에 묶여 있다. 국회에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과 의무휴업 완화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뉴데일리는 규제 형평성, 이커머스 경쟁 구
2026-06-16 조현우 기자 -
유통 판 바뀌는데 규제는 그대로
온라인 쇼핑 60% 넘었는데 … 대형마트 새벽배송은 꽁꽁 묶였다
유통 판이 바뀌었다. 쿠팡과 네이버 등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시장 주도권을 쥐는 사이 대형마트는 2012년 도입된 의무휴업·영업시간 제한 규제에 묶여 있다. 국회에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과 의무휴업 완화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뉴데일리는 규제 형평성, 이커머스 경쟁 구
2026-06-16 김보라 기자 -
유통 판 바뀌는데 규제는 그대로
셈법 복잡해진 쿠팡·컬리 … 마트 규제 완화가 몰고 올 새벽배송 2막
유통 판이 바뀌었다. 쿠팡과 네이버 등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시장 주도권을 쥐는 사이 대형마트는 2012년 도입된 의무휴업·영업시간 제한 규제에 묶여 있다. 국회에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과 의무휴업 완화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뉴데일리는 규제 형평성, 이커머스 경쟁 구
2026-06-16 최신혜 기자 -
신동빈 회장 "AX는 생존 과제" … 롯데, 전 임직원 AI 교육 나선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신 회장이 직접 AI 교육에 참여한 데 이어 전 임직원 대상 실무 교육까지 추진하며 AI를 그룹 핵심 역량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16일 롯데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5~6일 진행된 CEO
2026-06-16 김보라 기자 -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급식, 도시락으로 … CJ제일제당 식자재로 편의점이 만든다
CJ제일제당이 인기 드라마와 손잡고 편의점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K-콘텐츠 인기를 활용해 젊은 소비자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편의점 업계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콘텐츠 기반 식품 마케팅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16일 CJ제일제당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화제의
2026-06-16 조현우 기자 -
오리온·농심, 여름 햇감자로 만든 감자칩 출격 … '제철 과자' 경쟁 본격화
오리온과 농심이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를 앞세워 여름철 감자칩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제철 식재료를 찾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생감자칩 업계도 햇감자를 활용한 '제철 과자' 마케팅 경쟁에 본격 돌입하는 모습이다.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올해 수확한 국내
2026-06-16 최신혜 기자 -
원씽 품은 애경산업, 스킨케어 판 키운다
애경산업이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을 흡수합병했다. 태광그룹 편입 이후 화장품 사업 비중을 키우고 있는 애경산업이 스킨케어 브랜드를 직접 품고 글로벌 뷰티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낸다.16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5일 합병등 종료보고서 공시를 통해 자회사 원씽 흡수
2026-06-16 김보라 기자 -
"1500원 핫도그 출시 5개월만에 100만개 팔렸다" … 고물가에 대형마트 델리 인기
고물가 속 대형마트 델리 상품에 소비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지난 1월 선보인 1500원 핫도그가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16일 롯데마트·슈퍼에 따르면 지난 1월15일 출시한 델리 상품 핫도그는 6월 15일 기준 누적
2026-06-16 김보라 기자 -
롯데온, 근속 3년 이상 대상 희망퇴직 … 건설·마트·물산 등 롯데그룹 인력재편
롯데그룹 곳곳에서 희망퇴직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건설, 롯데마트·슈퍼, 롯데물산에 이어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도 다시 인력 재편에 들어갔다.15일 롯데온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공지했다. 대상은 근속 3년 이상 직원이며 신청 기한은 이달
2026-06-15 김보라 기자 -
메가박스 회생 신청에 … 롯데시네마 합병 '기존안' 사실상 무산 수순
메가박스 운영사인 메가박스중앙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롯데시네마와의 합병 논의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달 말로 예정된 업무협약(MOU) 만료 시한을 앞두고 핵심 당사자가 법원 관리 체제에 들어가게 되면서 양사 간 합병 협상 역시 원점 재검토가 불가피할 것이란
2026-06-15 최신혜 기자 -
"면세점 매출 보다 브랜드 가치" 롤렉스도 면세점 떠났다
면세업계가 비용 효율화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회복을 모색하고 있지만 주요 명품 브랜드는 여전히 시내면세점에서 발을 빼고 있다. 구찌와 까르띠에, 반클리프아펠에 이어 롤렉스까지 매장을 정리하면서 시내면세점의 명품 경쟁력이 더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5
2026-06-15 김보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