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트 불닭'으로 글로벌 판 키운다 … '삼양1963' 美 출시 준비 '착착'

    삼양식품이 36년만에 출시한 ‘삼양1963’의 미국 수출을 추진한다. 미국이 중국을 제치고 삼양식품의 최대 해외 시장이 된 만큼, 우지를 앞세운 새로운 브랜드로 시장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USP

    2026-06-15 조현우 기자
  • 신중한 교촌의 '탈치킨 실험' … 신사업 매출 4년째 제자리 걸음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은 '탈 치킨' 신사업이 수년째 외형 성장을 이루지 못한 채 정체기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제맥주, 프리미엄 외식 등 대대적인 사업 다각화 선언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매출 기여도는 여전히 한 자릿수에 불과

    2026-06-15 최신혜 기자
  • '천안서 김 키운다' … CJ제일제당 상업화 착수에 '육상 김 전쟁' 불붙었다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김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으면서 식품업계의 시선이 바다를 넘어 육상으로 향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해상양식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식품기업들은 사계절 안정 생산이 가능한 '육상양식 김'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기술 개발 경쟁에 속도를

    2026-06-15 최신혜 기자
  • "홈쇼핑 상품, 오프라인 슈퍼서 판다" … GS리테일, 채널 협업 확대

    GS리테일이 홈쇼핑과 슈퍼마켓 간 상품 협업에 나선다. 통합 멤버십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에서 성과를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홈쇼핑 기획 상품을 슈퍼마켓 매장으로 넓힌다. GS리테일은 GS샵이 기획한 밀폐용기 에어클립 프레시를 데이터홈쇼핑 채널 GS마이샵과 슈

    2026-06-15 김보라 기자
  • '탱크데이' 재발 방지 나선 스타벅스 … 22일 전 매장 오후 3시 문닫고 역사 교육

    신세계그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신세계그룹은 오는 6월 17일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직원과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

    2026-06-15 조현우 기자
  • 강남 '고터' 복합개발, 오세훈 시장 연임에 탄력 … 공공기여만 2조원 안팎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을 지하화하고 지상에 최고 60층 규모의 업무·상업·주거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낸다. 이는 고속버스터미널 일대를 복합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확보되는 공공기여 규모는 2조원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6·3 지방선거에서 연임

    2026-06-14 이미현 기자
  • 월드컵 특수에 평일 오전 치킨 주문 폭증 … 거리응원에 편의점 매출도 급증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 당일 배달앱과 편의점이 동시에 특수를 누렸다. 평일 오전에 열린 경기였지만 직장과 학교, 거리 응원 현장을 중심으로 단체 관람 수요가 몰리면서 치킨과 간편식, 음료, 주류 등 관련 상품 매출이 일제히 늘었다.14일 배

    2026-06-14 김보라 기자
  • 동원F&B, 진천에 단백질 식품 전진기지 확보 … 2030년 매출 3000억 목표

    동원F&B가 단백질 식품을 미래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한 생산 기반을 확대했다. 육가공 중심의 기존 사업장에 이어 수산 단백질과 가정간편식(HMR) 생산시설을 추가로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14일 동원F&B에 따르면 회사는 충북 진천군 광

    2026-06-14 김보라 기자
  • 비디비치, 日 오프라인 공략 속도 … 올해 매출 14배 키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가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대표 제품을 앞세운 판매 성과와 현지 뷰티 어워드 수상까지 이어지면서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14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

    2026-06-14 김보라 기자
  • [르포] 페루·일본·베트남·미국 찍고 성수 온 '신라면 분식' … 해외 한정판부터 DIY 컵라면까지

    12일 오후 3시께 찾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52'.농심의 신라면 40주년 기념 안테나숍 '신라면 분식'은 복잡한 성수동 거리 한복판에서도 단번에 눈에 띄었다. 건물 전체를 감싼 강렬한 붉은색 외관과 대형 신라면 조형물이 방문객의 시선을 일제히 사

    2026-06-12 최신혜 기자
  • '체질개선' 신동빈, 수시인사 본격화 … 롯데 계열사 대표에 70년대생·외부 인재

    롯데그룹의 수시 인사 기조가 계열사 대표 교체로 이어지고 있다. 연말 정기 인사에 맞춰 한꺼번에 인사를 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계열사별 현안과 성과에 따라 필요한 시점에 경영진을 교체하는 방식이다.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사업 재편의 실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신동빈

    2026-06-12 김보라 기자
  • 롯데하이마트, 신임 대표에 '전략통' 김종윤 부사장 내정 … 체질개선 속도

    롯데하이마트가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윤 부사장을 내정했다. 가전 시장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략·신사업·데이터 기반 경영 경험을 갖춘 외부 출신 경영자를 앞세워 사업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12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김 내정자는 197

    2026-06-12 김보라 기자
  • '6249억원' 쿠팡발 역대급 과징금에 유통업계 긴장 … 고객정보 관리 '비상'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침해 행위로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으면서 유통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편의점, 이커머스, 명품, 외식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된 데다 이번 쿠팡 사례를 계기로 대규모 과징금 리스크가

    2026-06-12 김보라 기자
  • 맥도날드 글로벌 성장 전략 6년 만에 바꾼다 … '넥스트' 한국형 전략은

    글로벌 맥도날드가 약 6년간 유지해온 글로벌 성장 전략 ‘액셀러레이팅 디 아치스(Accelerating the Arches)’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전략 ‘맥도날드 넥스트(McDonald's > NEXT)’를 본격 가동한다.한국맥도날드 역시 과거 아치 전략에 맞춰 M오더

    2026-06-12 조현우 기자
  • 윈저글로벌, 윈저· W 브랜드 위스키 출고가 최대 8.9% 인상

    4년간 가격 동결 기조를 유지해온 윈저글로벌이 주요 제품 출고가를 올린다. 환율 상승과 생산비 증가에 따른 원가 부담이 누적되면서 일부 품목의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윈저글로벌은 오는 7월 6일부터 '윈저'와 'W' 브랜드 일부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06-12 최신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