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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는 신한은행, KB생명보험, PCA생명, LIG손해보험, 메트라이프 등 금융계 기업들의 채용소식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6일 전했다.
신한은행은 2010년 하반기 전담텔러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전문대졸 및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3.0(4.5만점 기준)이상이며, 전공은 무관하다. 또한, 특수영업점 희망자는 해당지역 거주자를 우대한다. 접수 방법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shinhanbank.incruit.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 하면 된다. 마감일은 6월 7일.
KB생명보험은 TC(Total Consultant by Tele-skill, KB금융그룹의 제공된 고객데이터를 활용해 전화상담, DM, 고객방문 등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재무전문가)를 특별 채용한다. 고졸 이상이면 연령, 성별, 경력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이메일(jsun777@korea.com)로 6월 7일까지 지원 하면 된다.
PCA생명은 영업인턴 1기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대졸 및 졸업예정자로 전공은 무관하며, 서울, 수도권 지역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또한, 학생회 활동, 동아리 리더, 금융자격증 취득자를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PCA생명 홈페이지(www.pcakorea.co.kr)에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마감일은 6월 18일.
LIG손해보험은 사무지원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전문대졸 및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균 평점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보험 및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접수 방법은 LIG손해보험 홈페이지(www.lig.co.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마감일은 6월 9일.
메트라이프생명은 FSR(금융전문가)를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대졸 이상(단, 여성은 전문대졸 이상)으로 직장 경력이 2년 이상 있어야만 지원할 수 있다. 또한,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해외연수(여행) 결격자의 지원은 불가하다. 접수 방법은 6월 13일까지 인크루트 내 온라인 입사지원 또는 이메일(woongjiniq@emetlife.com)접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