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와는 격이 다른 ‘건강’ 분양… 2억9천만원 합리적 가격도시의 답답함을 벗어난 쾌적한 환경… 현장 모델하우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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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욱좋은집연구소>(이하 이집소)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에 단독주택 단지 <포도마을>을 분양한다.
상하동 <포도마을>은 <이집소>의 이름을 건 첫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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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소 직영 시공사인 스카이하우징이 시공과 조경 및 건축주 개별 주문을 맡고 이집소가 전반적인 품질관리를 진행한다.
<포도마을>은 전세대를 남향 배치해 에너지 절감과 채광 확보에 유리하게 설계됐다.
단지주변에 공장 등이 없고 도보권 거리에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있는 등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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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억 9,000만원의 합리적인 기본 분양가와 다양한 설계 타입 제시로 예비 건축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포도마을 모델하우스>는 지난달 30일 오픈했으며 주중과 주말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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