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3일 오후
    <2013 따뜻한 대한민국 대축제와 함께하는 엠카운트다운 썸머 스페셜>이 열렸다.


    이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와 미료의 사회로 진행된
    엠카운트 다운 공개방송에는
    엑소(카이, 루한, 타오, 첸, 세훈, 레이, 시우민, 백현, 디오, 수호, 크리스, 찬열)
    에프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
    걸스데이(소진, 민아, 유라, 혜리)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 아웃사이더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등이 참석해
    무대를 빛냈다.


    엠카운트다운 공개방송과 함께한 <따뜻한 대한민국 대축제>는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기를 기원하는 따뜻한 소비자 (화이트 컨슈머)와
    상생하려는 따뜻한 기업(화이트 브랜드)가 하나됨을 다짐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