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자부심 높이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진행
  • ▲ [꿈나무 초대행사] 참가한 어린이들
    ▲ [꿈나무 초대행사] 참가한 어린이들





    <대우건설>은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회사 견학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벌이는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초등학생 임직원 자녀 106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일부터 1박 2일간
    대우건설 본사와 강원도 휘닉스파크에서
    진행되었다.

    <대우건설>은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가족과 직접 휴가를 보내기 어려운
    해외 현장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이
    임직원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는
    가족 참여 행사를 확대할 것이다."

       -<대우건설>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