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인치 대화면에 [시크릿 키(지문인식·후면터치)]까지 갖춘 최고스펙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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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대표 이준우)은SK텔레콤과 공동 기획한 LTE-A 스마트폰 [베가 LTE-A]의 TV 광고를지난 13일 론칭했다고 밝혔다.이번 광고는팬택의 LTE-A 스마트폰 베가 LTE-A의 장점과SK텔레콤의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제작됐다.[보고 싶은 것들은 늘 충분히 크지 않았습니다]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시작되는 광고는벽에 뚫린 조그만 구멍 너머의 세상을 보고 싶은 어린 아이의 호기심이베가 LTE-A’의 대화면을 통해 채워지는 모습을 표현했다.베가 LTE-A는 5.6인치 풀 HD 대화면을 갖췄고,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대화면폰의 한손 사용성에 대한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지문인식기능과 후면터치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시크릿 키]를 탑재했다.베가 LTE-A는오는 20일 SK텔레콤을 통해본격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베가 LTE-A는 LTE-A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SK텔레콤과 팬택이 공동으로 기획한 모델이다.이번 광고로베가 LTE-A의 매력을고객들에게 감성적으로 어필하고자 노력했다."- 조영식 팬택 국내마케팅전략실장 상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