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리 감성의 맘&베이비 주얼리 브랜드 [꼼에스타(Comesta)]가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 백화점 본점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이날 매장에는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윤손하와 아들 시우군이 방문했다.

    [꼼에스타(Comesta)]는 지난 5월 27일
    모바일과 온라인 매장을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이번 소공동 롯데백화점이 첫 오프라인 매장이다.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 스튜디오와 협력하여
    금 반지, 금 팔찌 등으로 한정 적이었던
    국내 베이비 주얼리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국내 최초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주얼리 브랜드로 런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