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해녀 180명 초청행사



  • 2일 대천 웨스토피아에서 서해지역(경인, 충남, 전남) 현역 해녀 180여명과
    수협중앙회 이종구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이날 강인한 개척정신과 근면성으로 수산업의 산증인 역할을
    해 온 해녀초청행사를 갖고 6명의 해녀 어업인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