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편집샵 <틸레 디 마또(Stile di Matto)>가 6일 오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에서 오픈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클라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스틸레 디 마또(Stile di Matto)>는 이태리 명품 슈주그룹들의 스니커즈를 한곳에 모아 이태리 장인이 만든 하이퀄리티의 캐쥬얼 슈즈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스니커즈 편집샵이다.
press@newdaily.co.kr
강남 재건축 대어 '청담 르엘' 중단 위기…공사비 갈등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