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작 93점 선정 25일 시상식
  • [2013년 해양환경 사진 공모전]에서
    <갯골 생태공원>과 <여름바다의 향연>이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 ▲ ▲ 최우수 작품 갯골 생태공원
    ▲ ▲ 최우수 작품 갯골 생태공원


  • ▲ ▲ 최우수 작품 여름바다의 향연
    ▲ ▲ 최우수 작품 여름바다의 향연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가 갯벌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는 갯벌분야에 1,607점 해양보전분야에 798점 등
    총 1,865점의 사진이 접수돼 93점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갯벌분야에서는 최우수상(1점), 우수상(2점), 장려상(20점)이 선정되었으며,
    해양보전분야는 대학생부, 중고등부는 최우수상(1점), 우수상(2점), 장려상(25점),
    초등부는 최우수상(1점), 우수상(2점), 장려상(11점)이 선정됐다.

    갯벌분야 최우수상 수상작인 <갯골 생태공원>은 
    습지보호구역인 시흥 갯골의 아름다운을 표현한 박송숙씨 작품이다.

    해양보전분야 최우수상 수상작인 <여름 바다의 향연>은 
    여름 바다에서 레저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대학생부 유재면씨 출품작이다.

    시상식은 25일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열린다.

  • ▲ ▲ 최우수 작품 여름바다의 향연

  • ▲ ▲ 최우수 작품 여름바다의 향연

  • ▲ ▲ 최우수 작품 여름바다의 향연

  • ▲ ▲ 최우수 작품 여름바다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