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는 
겨울 시즌을 맞아
[더 고소한 라떼]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더 고소한 라떼는 
프랄린 시럽이 들어가 
고소한 맛이 배가 된
겨울 시즌 한정 프리미엄 제품이다. 

프랄린은 
아몬드와 헤이즐넛을 
끓는 설탕물에 빠뜨린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견과류를 곱게 갈아
다크나 밀크 초콜릿으로 코팅해 
달달하고 고소하다.

이번 시리즈 음료는
[더 고소한 모카라떼], 
[더 고소한 초코라떼],
[더 고소한 시리얼라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각 4,2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