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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최근 서울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고객 및 임직원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학 중 결식아동 지원 프로그램인
제4회 따뜻한 밥상 드림이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임직원의 봉사활동에 따라 적립되는 드림이 포인트 성금으로
쌀, 반찬, 영양제 등 결식 아동들에게 전달한다.소외된 청소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보듬어 줄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희망새싹 드림이 등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서성철 인력지원실장
교보증권 드림이 사회봉사단은 전국 30여개 지정복지단체를 선정해
전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자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드림이 문화재사랑]과 [밥상드림이] [여의도공원 돌보미]등을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