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허창수 전경련 회장(左)과 장쩡웨이 중국 CCPIT 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전경련
    ▲ 허창수 전경련 회장(左)과 장쩡웨이 중국 CCPIT 회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전경련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왼쪽)2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장쩡웨이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회장을 비롯 대표단 일행을 접견했다. 중국 국무원 산하기관인 CCPIT는 한국 코트라(KOTRA)와 유사한 곳으로 대외무역 진흥과 경제협력 정책을 담당한다.

     

    이날 허 회장과 장 회장은 두 나라 간 경제협력 확대와 한중일 3국 비즈니스 서밋 재개 등을 논의했다.

     

  • ▲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이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장쩡웨이 CCPIT 회장을 비롯 대표단 일행을 접견하고,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와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의 재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전경련
    ▲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이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장쩡웨이 CCPIT 회장을 비롯 대표단 일행을 접견하고,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와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의 재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전경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