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스크관리학회는 지난 27일 정기총회에서 제17대 학회장으로 이창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55)를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4월부터 1년간이다.
이창수 차기 회장은 리스크관리학회 부회장, 한국금융소비자학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보험학회 이사, 연금학회 이사, 금융보험통계연구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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