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샘 플래그샵 잠실점 외관ⓒ한샘
    ▲ 한샘 플래그샵 잠실점 외관ⓒ한샘

     

    한샘이 오는 1일, 한샘플래그샵 잠실점 생활용품관 리뉴얼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생활용품 및 소가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한샘은 플래그샵 잠실점 생활용품관의 수납용품 코너와 소가구 코너를 확장하고, 고객이 자주 찾는 다용도수납을 7층 소가구관으로 이전했다. 이에 더해 빨래 건조대 전문 업체인 '대연'과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디자인 가구업체인 '메인퍼니쳐' 등 경쟁력 있는 외부업체를 입점시키는 등 매장 구성과 제품을 강화했다.

     

    한샘플래그샵 잠실점 생활용품관은 5층부터 7층까지 3개 층으로, 5층에서는 조명, 키친웨어와 데코용품, 6층에서는 수납용품과 패브릭, 7층에서는 소가구와 다용도 수납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샘은 플래그샵 잠실점 리뉴얼을 기념해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인기상품을 최대 70%할인하는 '황금연휴 세일'을 진행하는 동시에, 생활용품을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친환경 '마이보틀' 물병을,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오닉 밀폐용기 3개 세트를 증정하는 등 구매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행사를 연다.

     

    또한 5월 2일에는 실리트 실라간 냄비 4종 세트 등, 10만원~50만원 상당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럭키박스 행사를 진행한다. 3만원으로 최소 10만원 상당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럭키박스는 매장 오픈시간인 10시 30분부터 1인당 1개 한정으로 구매 가능하다.

     

    한샘 직매장사업부 김용하 이사는 "수납용품이나 소가구 등으로 작은 변화를 준다면 집을 더욱 아늑하게 꾸밀 수 있다. 새롭게 꾸민 한샘플래그샵 잠실점 생활용품관을 방문해 살림 노하우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누려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