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1박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권 2인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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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는 오는 20일 개장하는 대천해수욕장 중심에 위치한 대천 파로스에서 특별 패키지와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16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객실 1박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권 2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판매가격은 일~목요일 10만9000원, 금요일 18만3000원, 토요일 21만4000원이다. 한화리조트 모바일앱을 통해 구입하면 5000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더위로 지친 심신에 힐링이 필요한 여성들을 위해 머드테라피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15일까지 디톡스 전신머드팩과 사우나를 포함해 정상가 대비 45% 할인된 1만8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해조 머드팩은 사우나를 포함해 2만8000원이며 최고급 보령 머드비누 1개를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