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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하대병원 전경ⓒ인하대병원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로 혈액 투석을 청구한 전국 72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과 장비, 시설을 비롯해 혈액투석 관리 등 진료 구조와 과정, 결과 부문으로 나눠 평가했다.
세부항목은 총 13개로 인하대병원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B형 간염 환자용 격리 혈액투석기 최소 보유대수 충족여부 △혈액투석실 응급장비 보유여부 △수질검사 실시 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검사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 관리율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충족률 등 7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고, 나머지 6개 지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지역사회 중증질환 치료의 중심병원이라는 자부심으로 언제나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 활동으로 환자들에게 안전과 신뢰의 가치를 제공하는 의료문화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