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롱코트·패딩·야상 등 롯데홈쇼핑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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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템포러리 브랜드 보니스팍스(Bnispax)가 국내 톱모델 박세라와 함께 니트·아우터 등을 다룬 추동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보니스팍스는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망라한 편집숍으로 의류·잡화·주얼리·향초 등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보니스팍스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보니스팍스의 절제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이미지가 모델 박세라와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 감성을 녹여냈다.

    화보 속 제품들은 오는 10일을 시작으로 17일, 24일 3일 간 총 5회에 걸쳐 롯데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니스팍스 관계자는 "롯데홈쇼핑의 패션디렉터 박만현의 'PLAY SHOP'과 쇼핑마스터 정윤정의 'JUNG SHOW'에서 여심을 사로 잡을 추동 시즌 패션을 만나볼 수 있다"며 "니트·롱코트·패딩·야상 등이 실용성·소재·디자인을 골고루 갖춰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