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푸드 바른창업연구소, 매주 금요일 무료 창업강의 진행

죠스떡볶이와 바르다 김선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죠스푸드의 '바른창업연구소'가 매주 금요일마다 소그룹 창업강의를 열고 창업 시 필요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12일 죠스푸드에 따르면 '바른창업연구소'는 창업에 필요한 내용들을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자 지난달 설립됐다. 

이번주 강의는 '창업 시 주의해야 할 상가부동산임대차'를 주제로 실제 창업 사례를 예시로 다양한 변수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창업 희망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죠스푸드 측은 기대하고 있다. 

죠스푸드 관계자는 "바른창업연구소에서는 실제 창업사례를 통해 현장감 있는 내용을 전달하고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창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예비창업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그룹 창업강의는 간단한 등록철차만으로 누구나 무료로 수강을 할 수 있으며 바른창업연구소를 통해 수강신청과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