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키움증권이 ELS 2종을 오는 27일 오후 1시까지 판매한다.ⓒ키움증권
    ▲ 키움증권이 ELS 2종을 오는 27일 오후 1시까지 판매한다.ⓒ키움증권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오는 27일 오후 1시까지 판매하는 ELS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키움 제625회 ELS'는 세전 연 7.0%의 수익을 추구하는 만기 3년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이며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24,30개월) 이상이면 자동조기상환되고 세전 연 7.0%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세전 21.0%(연 7.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을 보게 된다.

    이와 함께 ‘제49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도 판매한다. 세전 연 14.5% 수익을 추구하며 기초자산은 애플과 삼성전자이고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진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1년 6개월), 85%(2년, 2년 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43.5%(연 수익률 14.5%, 세전)수익으로 상환된다. 낙인배리어는 60%이다.

    또한 키움증권은 ELS, ELB 첫 거래 고객에게 축하금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