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 연례 기자간담회 'NTP' 개최
  • ▲ 왼쪽부터 이정원 글로벌 총괄 부사장, 백영훈 사업총괄 부사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권영식 넷마블 대표, 서장원 경영전략담당 부사장 ⓒ 뉴데일리 공준표
    ▲ 왼쪽부터 이정원 글로벌 총괄 부사장, 백영훈 사업총괄 부사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권영식 넷마블 대표, 서장원 경영전략담당 부사장 ⓒ 뉴데일리 공준표



    넷마블게임즈(Netmarble Games)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연례 기자간담회인 '제3회 NTP(넷마블투게더위드프레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준혁 넷마블 의장,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백영훈 사업전략 부사장 등 주요 경연진이 참석했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 게임사가 가장 잘하는 RPG로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글로벌 메이저들과 본격적으로 승부를 벌여 성과를 낼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 ▲ 방준혁 넷마블 의장 ⓒ 뉴데일리 공준표
    ▲ 방준혁 넷마블 의장 ⓒ 뉴데일리 공준표



  • ▲ 방준혁 넷마블 의장 ⓒ 뉴데일리 공준표



  • ▲ 권영식 넷마블 대표 ⓒ 뉴데일리 공준표
    ▲ 권영식 넷마블 대표 ⓒ 뉴데일리 공준표



  • ▲ 백영훈 사업총괄 부사장 ⓒ 뉴데일리 공준표
    ▲ 백영훈 사업총괄 부사장 ⓒ 뉴데일리 공준표



  • ▲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넷마블게임즈 경영진 ⓒ 뉴데일리 공준표
    ▲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넷마블게임즈 경영진 ⓒ 뉴데일리 공준표



  • ▲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넷마블게임즈 경영진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