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오메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스피드마스터 60주년 특별 전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전시는 달에 도착한 최초의 시계인 1965년 빈티지 스피드마스터부터 최신 스피드마스터 컬렉션 원형인 1968년도 모델까지 지금까지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5점의 빈티지 스피드마스터 컬렉션이 공개됐다. 오는 8월까지 오메가 청담 부티크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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