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삼복 더위 맞아 피코크 삼계탕 6종 선봬
  • ▲ 18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집에서 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피코크 삼계탕 6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 18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집에서 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피코크 삼계탕 6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삼복더위를 맞아 집에서 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피코크 삼계탕 6종을 선보인다.

    피코크 삼계탕 6종은 냉동계육이 아닌 100% 신선계육을 사용해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이다. 전국 이마트 점포 및 이마트몰에서 판매한다.

    인삼이 들어가 진한 국물이 특징인 피코크 진국 삼계탕(888g·팩)은 26일까지 20% 할인한 7180원에 판매한다.

    피코크 최고 인기상품 중 하나인 피코크 녹두 삼계탕(900g·팩) 은 6980원, 국내산 전복이 들어가 더 맛있는 피코크 전복 삼계탕(900g·팩)은 9500원, 식사량이 적은 사람을 위한 피코크 반계탕(600g·팩)은 4980원에 판매한다.

    피코크 들깨 삼계탕(900g·팩)은 7980원, 피코크 전복 반계탕(600g·팩)은 7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