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식용란 살충제 검사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계란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시장의 한 소매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증명서에는 농가명과 검사일자, 결과, 농장의 소재지 및 연락처가 기재 돼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총 243개 농가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적합판정을 받은 241개 농가 계란을 정상유통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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