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전망대를 관람하던 시민들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118층 전망대에서 지진대피훈련에 참가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린 채 피난 계단을 이용해 이동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개장 이후 처음으로 지진대피 훈련에 참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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