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17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현대인재개발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정 부회장은최저임금과 관련해 "3, 4차 협력사들이 더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충분히 지원하고 협력해서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용인=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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