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평창 발왕산에서 자란 꽃과 허브 블렌딩한 ‘평창의 향기’ 차 세트 판매
  • ▲ 모델들이 평창 발왕산에서 자란 꽃과 허브를 블렌딩한 '평창의 향기' 차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 모델들이 평창 발왕산에서 자란 꽃과 허브를 블렌딩한 '평창의 향기' 차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평창 발왕산에서 자란 꽃과 허브를 블렌딩한 ‘평창의 향기’ 차 세트를 선보인다.

    평창의 향기(2.5g*20입)는 수국과 국화, 로즈, 마리골드 등 다양한 꽃과 허브를 블렌딩한 플라워티로 전국 이마트 점포 및 이마트몰에서 3만9800원에 판매한다.

    평창의 향기는 이마트가 국내 차 전문기업인 ‘티젠(TEAZEN)’과 협력해 만들었으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 때 티타임에 사용되기도 했다.

    평창의 향기는 ‘화합’이라는 정신을 모티브로 평창 발왕산 해발 700m에서 자란 수국과 국화, 로즈, 마리골드, 콘플라워, 캐모마일, 쟈스민차 등을 배합해 달콤하고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