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최대 20% 할인하는 ‘칠레 위크’행사
  • ▲ 이마트 성수점에서 '칠레 위크' 행사를 기념해 참석자들이 칠레산 과일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 이마트 성수점에서 '칠레 위크' 행사를 기념해 참석자들이 칠레산 과일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가 칠레산 과일 3종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23일부터 25일까지 칠레산 블루베리(300g*2팩·9980원), 청포도(900g·9980원), 체리(500g·9980원)를 동시 구매 시 20% 할인하는 ‘칠레 위크’행사를 선보인다.

    22일 오전 11시에는 이마트 성수점에서 ‘칠레 위크’ 행사 기념식이 진행되며 페르난도 다누스 칠레 대사, 민영선 이마트 신선담당 상무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칠레의 대표 과일인 블루베리, 청포도, 체리의 출하 시기가 겹치는 2월달을 맞아 단 3일간 칠레산 과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칠레 위크 행사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