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신임 NH투자증권 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 신임 사장은 경북 영천 출생으로 경북사대부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대우증권에 입사했다. 이후 자금부장, 기획본부장, IB담당 상무 등을 거쳐 2015년 NH투자증권 부사장, IB사업부 대표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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