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다음달 15일까지 4개 점에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대전' 진행
  • ▲ 무역센터점 행사장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현대백화점
    ▲ 무역센터점 행사장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현대백화점


    전국 곳곳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5일까지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4개 점에서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대전'을 진행한다.

    0.001㎛(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걸러내는 나노드론, 의료등급의 고성능 하이퍼 헤파필터를 장착한 아이큐에어, 에어퓨라등 5개 유명 수입 브랜드의 공기청정기를 선보인다.

    올들어 3월 25일까지 현대백화점의 공기청정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231.7% 이상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