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가빛섬에서 8기통 컨버터블 GT '페라리 포르토피노(Ferrari Portofino)'를 공개하고, 국내 출시를 알렸다.
이날 공개된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동명의 이탈리아의 항구의 영감을 담았다. 최대출력 600마력, 제로백(100km/h 도달 시간) 3.5초로 페라리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지닌 컨버터블 GT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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