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현경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겔랑(Guerlain) 팝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겔랑의 이날 행사는 신제품 '루즈G' 립스틱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다.

    루즈G 립스틱은 데어링, 핑크, 레드, 코랄 등 30가지 컬러와 15가지 케이스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