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리오 마라니(Tullio Marani) 헨리베글린 CEO 겸 디자이너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헨리베글린(HENRY BEGUELIN)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오픈을 축하 하는 트렁크쇼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헨리베글린은 아탈리아 비제바노에 위치한 2개의 아뜰리에에서 50여 명의 장인들이 선택한 가죽을 이용해 재단부터 봉제까지 모든 과정을 손으로 제작하는 핸드메이드 가죽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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