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I 코리아가 2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에서 열린 '고려대 입실렌티: 지야의 함성' 행사에서 흡연 매너 캠페인을 진행하며, 흡연자들에게 휴대용 재떨이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18년째 진행되고 있는 'JTI 흡연 매너 캠페인'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서로 공존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JTI코리아가 배려하는 흡연문화를 응원합니다!'라는 콘셉트로 약 4,000개의 휴대용 재떨이가 JTI부스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특히 배포되는 이번 휴대용 재떨이는 작년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디자인 공모전의 대상 수상작 디자인이 사용돼 의미를 더했다. (사진=JTI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