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충북 청주 오창공장 인근에 위치한 청원초등학교 학생 150명을 초청해 ‘재미있는 화학놀이터’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재미있는 화학놀이터’는 LG화학과 기아대책이 주최하는 체험형 사회공헌활동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된 재미있는 화학실험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진행된다. 사진은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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