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냉동 즉석밥 ‘밥맛 좋은 밥’ 출시
  • ▲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냉동 즉석밥 '밥맛 좋은 밥'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냉동 즉석밥 '밥맛 좋은 밥'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이마트는 5일 냉동 즉석밥 '밥맛 좋은 밥'(쌀밥·현미밥·흑미밥·귀리밥·11곡밥·알콩밥·초밥) 7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밥맛 좋은 쌀밥 210g 1팩은 990원, 4팩은 3290원이다.

    밥과 반찬을 딱 반반씩 넣은 주꾸미·낙지·오삼불고기 볶음덮밥 3종도 각 300g 1팩 4990원에 함께 출시한다.

    출시를 기념해 5일부터 18일까지 밥맛 좋은 쌀밥 4팩은 300원 할인한 2990원에, 오삼불고기 볶음덮밥은 1000원 저렴한 3990원에 판매한다.

    밥맛 좋은 쌀밥은 갓 지은 밥을 급속 냉동해 식감과 수분 보존도가 높고, 경기도산 상 등급 이상의 추청미 100% 햇곡만 사용해 최상의 밥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