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종범 에쓰-오일 수석부사장(왼쪽)이 올해 선발된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단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 에쓰-오일
    ▲ 안종범 에쓰-오일 수석부사장(왼쪽)이 올해 선발된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단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 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4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대강당에서 ‘제9기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을 가졌다. 

    에쓰-오일은 2008년부터 전개해온 환경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차세대 환경 리더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 등 환경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국내 유일의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