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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회견장으로 들어서는 박삼구 아시아나 회장
이종현 기자
입력 2018-07-04 18:46
수정 2018-07-0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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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기내식 대란' 관련 입장을 밝히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최근 기내식 공급업체 변경 과정에서 발생한 출발지연 및 고객 불편과 기내식 공급업체 협력사 대표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지탄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종현 기자
rursh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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