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진 놀부 대표와 이여영 월향 대표가 25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미디어간담회를 갖고, 신규 합작법인 '서울의 맛 : TOS' 설립 공표와 함께 법인의 첫 브랜드인 북한 음식 전문점 '료리집 북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료리집 북향'은 북한 가정식 요리를 표방하는 국내 최초 북한 음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을 추구한다. 오는 11월 5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1호점 오픈 할 예정이다. (사진=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