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천연발효종 넣은 생도우로 변경
  • 미스터피자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미스터피자 청계광장점에서 천연발효종을 넣어 만든 생도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미스터피자의 도우는 천연발효종을 도우 반죽에 섞어 최소 48시간 저온 숙성한다. 매장에서 77번의 수타로 펴내는 작업을 통해 피자로 만들어져 고객에게 제공된다. 

    천연발효종을 반죽에 넣어 발표하면 유산균이 살아나면서 풍미가 더해지고 소화흡수에 도움이 된다. 변경된 도우는 11월 1일부터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