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에 ‘엔프리즈 AH8’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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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폭스바겐 제타차량에 엔프리즈 AH8’ 제품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폭스바겐 제타는
    1979년 출시 이후 1700만대 이상 팔린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엔프리즈
    AH8은 사계절용 고성능 타이어로 다양한 도로조건에서 최적화된 주행성능을 실현한 제품이다. 상어지느러미를 연상시키는 패턴 디자인에 소음 저감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정숙성과 승차감을 높였다. 또한 멀티 트래드 기술을 적용해 그립감과 연비성능을 향상시켰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최근 독일에 있는 유럽
    R&D센터 및 영업부서를 통합 이전하고, 체코에 위치한 유럽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