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보호 의식 고취 위해 우수사업단 및 지점 등 선발전속설계사·GA대리점 및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부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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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월 진행된 메트라이프생명 전속영업조직 영업전략회의에 메트라이프생명 송영록 사장(오른쪽)이 참석했다. 이날 송 사장은 '2019 소비자보호 시상'의 수상자들과 시상식 후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은 소비자보호를 위해 노력한 영업 조직 및 콜센터를 대상으로 ‘2019년 소비자보호 시상’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메트라이프생명은 소비자보호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매년 소비자보호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속설계사조직·콜센터·GA대리점과 함께 메트라이프생명의 보험판매전문법인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까지 확대해 시상했다.이번 평가에서 민원 발생률·민원 개선율 등 민원평가 부분을 중점을 뒀다. 이 밖에도 계약 유지율·우수인증설계사보유비율·미스터리쇼핑결과 등을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발했다.이번 전속설계사 부분에 수상한 지점은 ▲남부4사업단 ▲부산1사업단 ▲엑스포비전지점 ▲부천지점 ▲부전2지점 등이다. GA부문에는 ▲퍼펙트사업단 ▲프라임에셋 ▲키움에셋플래너 ▲IFA가 우수 소비자보호 대리점으로 선정됐다. 또 올해 새롭게 진행된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부문에서는 ▲알파지점이 선정됐다.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소비자보호 시상을 통해 직접 고객을 만나는 영업 일선뿐 아니라 모든 메트라이프생명 구성원들이 소비자 보호의식을 갖추고 전사적 노력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문화를 조성하고 고객에게 보다 가치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