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평균 등록 중고차 매물 11만대 돌파등록 중고차 매물 80% 차량 실소유주와 직거래
  • ▲ ⓒKB캐피탈
    ▲ ⓒKB캐피탈
    KB캐피탈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국내 최다 중고차 등록 매물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도약했다.

    KB차차차는 2016년 6월 처음 중고차 등록매물 1만5247대로 시작해 2016년 4만3841대, 2017년 6만5003대, 2018년 10만3271대로 급속히 증가했다. 이달 2월부터는 평균 매물 11만대 이상이 지속해서 등록되며, 국내 최대 중고차 매물 등록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KB캐피탈 관계자는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을 모토로 출발한 KB차차차가 소비자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국내 최다 매물을 보유, 업계 1위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 도약하게 됐다"며 "특히 KB차차차는 플랫폼에 등록된 중고차 매물의 80% 이상이 차량 소유주와 직거래를 하는 실차주 마크를 부착한 실매물로 매물 수량뿐만 아니라 신뢰면에서도 국내에서는 독보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KB차차차가 국내 중고차 플랫폼 최다 매물 등록 1위를 달성을 기념해,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KB차차차 홈페이지 회원 111명을 대상으로 인기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KB차차차 공식 페이스북을 팔로우하거나 인스타그램을 리그램해 캡쳐 후 이벤트 응모 양식에 캡처한 이미지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구글 플레이 및 앱 스토어에서 KB차차차를 검색하고 앱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는 금년 하반기에 AI(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하고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새로워진 3.0 버전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