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미국산 '스모 오렌지'를 선보이고 있다.

    스모 오렌지는 감귤과 오렌지를 결합한 품종으로,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높다. 씨 없는 감귤류 중 한가지로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이 미국, 캐나다 등으로 건너가 재배됐다. 스모 오렌지는 개당 2,500원(특대), 1,900원(대)에 13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