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랜드가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신관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R50 SE'를 선보이고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 R50 SE는 1950년대 콘덴서 마이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됐다. 듀얼 스테레오 사운드로 균형 잡힌 음향을 제공하면서, 내부 진동을 억제해 음질을 저하시키는 요소를 줄였다. 색상은 총 6종(크롬, 블랙, 화이트, 매트크롬, 카모, 골드)이며, 가격은 24만원대부터 34만원대까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