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가 28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신형 코란도를 선보이고 있다. 쌍용차는 코란도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기술 △커넥티비티 △친환경 파워트레인 등 3가지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2019 서울모터쇼'는 "Sustainable·Connected·Mobility(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동안 일산 킨텍스 1, 2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경기 고양=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