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왼쪽)과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세종대로카페점 앞에서 공기정화식물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날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4월 전국 점포에 설치한 동전모금함의 국민 모금액 약 6,1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 또 시민을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 '천량금' 100개를 나눠줬다.